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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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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
작성자 이동현 등록일 15.08.31 조회수 23
(줄거리)
어느 화창한 봄날 나는 대동강으로구경하러 같다가 유토피아의 굼에젓는다 .
애절한 가락이들려 그곳으로 가보니 한사내가 잇엇다.
그는 나에게 고향으로 가지않고 떠도는 이유를 말햇다.
그의 부모는 돌아갓고 남은것은 아우 부처와 아내 뿐이엿다 아내는 예쁘게 생겻다.
그는 아내와 사이가 좋앗지만 시기를 많이햇다.
아내는 성격이 쾌활해서 애교를 잘부렷다.
아내는 아우에게도 친절햇는데 그는 질투심을 느낀다.
그래서 아내를 때리고 사다준걸 뺏는다.
그는 아내에게 줄 거울을 사고 가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동생은 옷무새가 흐트러 졋고 아내는 옷고름이 푸려잇엇던것이다.
근는 너무 화가나 아우와 아내를 실컷때리고하고 내 보낸다.
그러나 알고보니 쥐를잡을려다가 난장판이 된것인대 오해를하엿다.
다음날 찿으러같지만 아내는사체가되어잇엇고 아우는 자추를 감추엇다,
그는 뱃사람이되 어 아우를 찿는다 .
어느날 배가 나파가되어 정신을 차리엇을대 한사람이 간호하고 잇엇다,.
그는 그의 아우엿다 아우는"형님, 그저 다 운명이외다" 라고 말하고 떠난다 그후 동생을 만나지 못한다.
(느낀점)
아내와 아우가 쥐를 잡을려다가 오해를 받아서 매를맞고서 냇쫒긴게 정말 억울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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