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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신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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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용수 등록일 15.07.13 조회수 16

7월12일 일요일

 

나는 오늘 잠에서 깨어나 제일먼저 폰을 켜서 페이스북이라는 어플을 켜서 새로 올라온 글 같은

것을 보았다. 그 중에 오 나의 귀신님이라는 드라마에서 박보영이 조정석과 키스하는것을 보았다

이 드라마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충동이 생긴다 세수하고 밥먹고 양치질하고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 하면서 오 나의 귀신님이라는 드라마 4편을 재밌게 보면서 게임을 하였다.

나는 멀티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주말은 거희 게임만 하고 사는것 같다

그래서 일기를 적으면 게임내용이 대부분일 것이다. 점심먹고 게임하고 점심부터 저녁이 될때까지 노래를 부르면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고모랑 친척형이 오셨다 할머니를 위해 닭죽을 많이

써오셨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가 가셨다 딱 저녁먹을 타임이라서 닭죽을 먹었다

싱거웠다 그래서 소금을 살짝 넣었다 간이 맞춰진거같다 나는 한그릇을 후딱 해치웠다 그리고

다시 게임을 하러갔다 그리고 졸려서 컴퓨터를 껏다 선풍기 바람을 시원하게 맞으며 나는 잠이

곤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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