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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신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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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친고미사 캠프 활동
작성자 신용수 등록일 15.07.13 조회수 15

오늘 우리반은 친고미사 캠프를 했다

선생님께서 씻지 못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인기네집에가서 목욕을 스피드 있게

하고 인기가 준 음료수를 맛나게 먹은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양말을 더럽히고 상추를 뽑았다

모두 모인후 우리는 고기구워먹을 재료를 가지고 모인후 고기를 굽고 먹고 음료수를 마시고

과자도 구워먹고 재미나게 먹은후 휴식을 취한후 진로실에서 학교 전담 경찰관님과 함께

간단하게 인사하고 수업을 한 후 사진을 찍고 다목적실에 올라가서 수건 돌리기라는 게임을 해서

몇몇 친구들은 벌칙을 하였다. 벌칙이 참 재미났다 귀여운척하기 노래부르기 댄스 다양한 벌칙이

있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귀요운척을 하였고 한 학생은 춤을 추기도 하였다. 친구들이 귀여운척을

할때 우리는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즐겁게 놀고 치킨과 수박을

감사히 먹고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고 조를 나누어 담력훈련을 하는데

귀신은 없기 때문에 들어가 가볍게 끝내고 나왔다 훈련을 할때는 어둡기만 하였다  그리고 어바웃타임을 진로실에서 보는데 주인공이 참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친구들과 과자 음료수를 마시며 보다가 선생님께서 라면을 주셨다

그것도 맛있게 호로록 하고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영화는 끝나있었다..  집에가서 다시

볼것이다 그리고 자고나서 일어나서 해산을 하였다 이 캠프는 진짜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지만 중학교생활이 6개월정도 남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더 좋은 우정을 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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