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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신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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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용수 등록일 15.05.12 조회수 47

2015 . 5. 11 날씨 맑음

 

나는 오늘도 여김없이 피곤하게 아침잠에 깨어난다.

스마트폰을 조금 사용한 후 머리를 감고 아침밥을 먹고 양치를 하고 집에서 나온다.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신나게 내려오고 마트에 들려 음료수를 사고 학교로  허겁지겁 올라왔다.

시간을 보니 지각은 아닌듯 하다 교실에 올라가 역사 시간에 신문 스크랩 수행평가 검사를 하기때문에 남은 스크랩을 열심히 하였다 아침 조회를 하러 올라 갔다 조회시간 여러 아이들이 수상을 하였다\앞에 나가있는 아이들이 조금 부러웠다. 점심을 먹고 교장쌤이 교무실에서 못한 것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문예창작,영어번역을 한후 교내 축구리그가 우리조여서 빠르게 뛰어나갔다 다행히 0:0 이다

그러다가 종민이가 1골을 넣었다 우리팀은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우리팀 세원이가 멋지게 1골을 넣었다 이제 또 다시 동점이다 우리는 한골을 더넣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힘을 다써서 힘들었다 결국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경기는 막이내렸고 서로 아쉬운마음이 있던것 같다

 7,8 교시 저작권 교육이 끝나고 청소를 하고 종례 받고 학교에 남아 도일이랑 놀다가 학교를 내려가서 세븐일레븐에서 과자랑 음료수를 사먹고 집에 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다 손,발을 씻고

저녘밥을 기다리며 컴퓨터 게임을 조금 했다 저녘밥을 먹고  월화 드라마를 10시부터 11시까지보다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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