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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신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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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용수 등록일 15.03.26 조회수 111

                      

 

얼음같던 겨울은 지나가고

솜사탕같은 봄이 돌아왔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일어나고

겨울에 있었단 얼음들이 다 사라져있다.

 

포근한 봄바람이 준다

포근한 거리를 걸어본다

 

거리에는 친구, 가족, 연인들이 걸어간다

다들 표정에는 웃음꽃이 피어있다

 

봄... 봄... 봄...

이제는 완벽한 봄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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