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배따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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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용수 | 등록일 | 14.12.23 | 조회수 | 48 |
김동인 배따라기를 읽고... 갈래 : 액자소설, 낭만주의 소설, 유미주의 소설 배경 : 시간 - 일제강점기 / 공간 -평양과 영유 시점 : 바깥 이야기 - 1인칭 관찰자 시점 속 이야기 - 1인칭 관찰자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 주제 : 오해와 질투가 빚은 비극적 운명
줄거리 요약
프롤로그 : '배따라기'를 부르는 그를 만나 사연을 듣게 됨 ↓ 발단 :그에게는 예쁜 아내와 착한 아우가 있었음 ↓ 전개 : 그는 아우에게 질투심을 느낌 ↓ 위기 : 그는 아우와 아내가 쥐 잡는 것을 보고 오해함 ↓ 절정 : 아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아우는 집을 나감 ↓ 결말 : 그는 10년 후 아우를 보게 되지만 아우는 다시 떠남 ↓ 에필로그 : 그는 다시 배따라기를 불러 줌
이 단편 소설을 읽고 느낀점은 오해만으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됨
어느 화창한 봄날, '나'는 대동강으로 봄 경치를 구경 갔다가 유토피아의 꿈에 젖는다. 그때 영유 배따라기의 애절한 가락이 들려온다.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 보니 어떤 사내가 있었다. 그는 '나'에게 고향에 가지 않고 떠도는 사연을 이야기한다. 배따라기를 부르는 그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시작부분이니 별 것 없다. 그에게는 예쁜 아내와 착한 아우가 있었다. 아우가 아내와 사이좋게 지내자 질투심을 느낌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터지게된다. 여기서부터 긴장감을 조성하게되는거 같다 아내는 자살을하고 아우는 집을 떠남 별거아닌걸로 주변사람이 떠나는 것이 뭔가 슬프다.. 그는 10년후 아우를 보게 되지만 아우는 다시 떠난다 이 부분에서는 아우를 오랫만에 보는데 금방 떠나니 아쉬울 것 같다. 이책은 나에게 충고를 주는거같다. 오해를 하되 단정짓지는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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