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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민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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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일기)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11.05 조회수 21
 학교에서 8시 45 분 까지 하는 학습 정말 배우는 것이 많고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지만 너무 너무 힘들다.  수학 영어 등등 많은 학습을 하고 좋으신 선생님들 다 좋지만 너무 힘들다 집에가면 9시가 조금 넘는데 밤이여서 빠르게 갈 수도 없고 자전거를 타서 춥다. 하지만 많은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있는 것도 좋고 배우고 노는 것도 좋기 때문에 포기하기는 싫다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 하지만 피곤함은 이겨 낼 수 없다..  정말 내가 신청한 것 이지만 신청하지 않은 에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리고 나중에는 예채능이나 개인 활동 시간도 많아져서 더 부담없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숙제는 없었으면 한다.. 너무 힘들다 9시에 가서 씻고 조금만 쉬면 10시인데 너무너무 힘들다.. 그리고 늦은시간에 숙제를 하기에는 몸이 버텨주지도 못한다. 어째건 앞으로도 열심히해서 나 자신을 열심히 키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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