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간다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빠르게 가는 것은 다름이 없다 그렇지만 피곤하단 것 도 다름이 없다 원래 유치원 때부터 잠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도 다름이 없다 하지만 왠지 이상하게 나는 완전히 편한 상태가 아니면 깊은 잠을 못 잔다. 하지만 이상하게 아빠의 차에서는 잠이 잘 왔다 지금은 키가 커서 불편 했지만 차를 많이 타서 그랬나 보다 그리고 정말 귀찮고 불편한 것이 있는데 바로 침대 침대가 집에 있는데도 쓰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너무 짧다.. 키는 단점이 매우 많다 정말 싱글 침대는 길이가 안 맞는다 꼭 머리나 발이 아슬아슬하게 걸친다 너무 싫다 정말 넓은 곳에서 편히 자고 싶은데 너무 거슬린다 계다가 걸친 부분은 피도 안 통한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메우 큰 침대와 이부자리를 마련 해야겠다 그리고 이제는 좀 빨리 자고 늦잠도 그만 자야겠다 정말 피곤한 하루 하루 다 앞으로 생활에는 더 피곤할 터인데 어떻게 견딜지 감당이 안된다 잠이 너무나도 좋은 나로써는 상상만 해도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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