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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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인기 | 등록일 | 15.04.20 | 조회수 | 22 |
오늘은 정말 피곤한 날이다 학교에서 밥을 먹는다 했는데 밥의 수가 부족해서 난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비도 오는데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힘들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빨리 가려고 라면이나 먹자 하고 라면을 끓이고 씻었는데 6시35분 이였다 그리고 아빠 차를 타고 갔는데 쉬는 시간 이였다. 사실 가기 싫었는데 그냥 가야될 것 같아서 갔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가 선생님과 삭발ㅋ? 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솔직히 졸려워서 별 생각도 안한 것 같다 지금도 졸려 미칠 것 같다. 게임을 할려고 했는데 몸이 못 버틸 것 같다, 그냥 자야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요일마다 숙제를 줄여 주신 것은 정말 신의 한 수 라고 생각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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