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9.민인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주말에 한 것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4.05 조회수 20
 주말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정말 아무 의미가 없었다 토요일에 일어나서 인터넷 뒤지면서 동물에 대한 신기한 영상이랑 곤충 먹이사슬 고래 등의 동물을 검색 해 봤는데 왜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는 큰방에 가서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 있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6시였다 그래서 내방으로 가서 더 자다가 치킨을 먹고 컴퓨터로 앵그리맘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자려 하니까 1시가 넘었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 휴대폰을 보다 3시에 잠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10시에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휴대폰 게임 좀 하다가 숙제를 하고 있는데 정말 나라는 사람은 균형은 개뿔 규칙성 이라고는 하나도 살펴볼 수 없다 정말 나는 내가 봐도 계획 따위는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걱정도 많다.. 그래서 오늘은 결심했다 그저께 부터 보기로한 영화들을 보기로 했다 이제 씻고 옷갈아 입고 노래좀 듣다 누워서 영화를 볼거다, 유일하게 내가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재가 좋아하는 행동 뿐이다. 그럼으로 이제 쉬러 가야겠다
이전글
다음글 일상(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