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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민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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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3.26 조회수 21
 그냥 게인 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는데 음악의 수행 평가가 랩을 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원래 랩을 좋아했고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부분 이여서 좋아했지만 better than yesterday 라고 무려 7년? 전 노래 에다가 이 노래는 불러본 적도 그렇다고 많이 들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난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계다가 업친대 덥친 격으로 랩이 어려웠다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진짜 빠르고 (아웃사이더는 왜이리 빠른지;;) 그리고 엇박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가장 짜증났다 뭔가 반박? 빠르게 들어가는데 미치겠다 정신이 없다 그리고 우리 MC스나이퍼 께서는 또 엄청 느리고 끊어주신다 이 얼마나 고난과 역경의 연속인가 그래도 여러번 들어보려고 한다 절대 연습이 귀찮아서 하지 않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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