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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민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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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3.19 조회수 22
오늘 처음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했다 반딧불이 공부방 이였나? 누군지는 몰라도 이름은 참 잘 지으신 것 같다.
 그래서 어찌해서 야자를 하게 ?榮쨉?병진이랑 밥을 먹자치고 2000원짜리 편의점 떡볶이를 샀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냥 맛있었다.
 하지만 경절적으로 너무 씻고싶었다.. 그리고 먹을??도 없어서 동현이내로 가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래서 발도 씻고 등목하고 세수하고 그냥 대충 씻고 나왔다. 그리고 30분에 가자고했더니 더있다 가자 하다가 13분 남아서 자전거를 둘이서 동시에 타고 무릎이 갈리는 고통을 참으며 달리다 어차피 늦을것을 알고 시간에 대한 뉘우침을 깨달으며 걸어갔다 사실 아직도 무릎이 아프다. 
 그리고 야자를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점잔했다. 라 했는데 사민이가 들어오자 마자 깨졌다. 그렇게 야자를 하는데 정말 시간이 빨리 갔다 너무 졸려서 죽을뻔 했지만 그냥 하나만 하니까 할만 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할게 없어서 한 8분정도 가만히 있었다... 그치만 뭔가 하고나니 뿌듯? 하고 숙제도 해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해석할때 휴대폰을 쓰고싶다.. 선생님 쓰고싶어요.. 게임도 안하는데.. 그래서 결론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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