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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민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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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일기)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3.12 조회수 31
 요즘은 영화를 하나도 못봤다. 막상 볼 영화는 많은데 안보고 구석에 찌그러져 있다. 시간도 에매하고 오히려 숙제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숙제가 왜이리 많아졌는지.. 플래너도 써야된다 한다. 
 그리고 요즘은 축구를 많이 하는데 정말 좋은 스포츠 인 것 같다. 오늘은 솔직히 기억도 하기 싫은 실수 는 커녕 그게 내 실력이다. 이런 몸을 썩혀놔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 멘날 방구석 에만 박혀 있으니 안 그런게 더 신기하다.
 그리고 요즘에는 친구들이랑 게임도 한다. 한 2시간정도 에들끼리 lol 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솔직히 나는 별로 재미없다. 한때는 미친듯이 해 ?榮쨉?깨달음을 얻었는지 뭔가 시간낭비 같고 친구들이랑 하는게 아니면 안한다. 게임이랑 멀어지는 듯 했는데 나한테는 폰 게임이 있었다. 폰 게임은 계속 할거다 누가 뭐래도.
 그리고 요즘 완전히 꽂힌 노래가 하나 있는데 supreme team(슈프림팀) 노래 중에 crush(크러쉬) 가 피쳐링 한 노래중에 "그대로 있어도 돼" 라는 노래가 너무 좋다. 맬로디도 좋고 비트도 좋고 가사도 좋고 hook도 좋고 랩도 좋고 그냥 다 좋다. 원래 슈프림팀을 개인적으로 좋아 했는데 관심을 갖는 정도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다 이정도 였다, 이 노래를 듣고서 난 왜 이 노래를 모르고 살았나 하는 깨달음???? 을 느꼈다. 노래는 정말 좋다 물론 이글을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본다면 꼭 들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참 행복한 것 같다 애들도 다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물론 화를 조금 냈지만. 그리고 뭔가 나는 여자에 대한 감흥이 없는거 같다 누구들은 고자 라고도 했는데 그정도 인거같다.. 그냥 뭔가 남자가 더 편하고 친숙해서 더 좋은 것 같다, (게이는 아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편하게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이 글을 왜이리 길개 ?㎢쩝層?이해가 안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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