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9.민인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영화 "아메리칸 셰프" 를 본후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3.08 조회수 29
 아메리칸 셰프 라는 영화는 어느 식당의 셰프와 오너의 다툼으로 시작된다.
어느날 유명한 평론가가 그 식당에 방문 하는데 셰프는 전혀 변함이 없는 요리를 내기 보다는 새로운 맛으로 평론가에게 평가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식당의 오너는 자신의 식당이라며 새로운 요리를 낼 생각을 하지 않고 같은 음식에 식당은 최악의 평가를 받는다.
 그 후 셰프는 자신의 아들에게 트위터를 배운후 자신의 글이 공개되는 것을 모르고 평론가에게 욕을한다. 이 사건이후 셰프는 유명해 지고 그는 자신과 의견이 맛지 않는 식당을 나오게 되고 이혼한 아내로부터 푸드트럭을 할 것을 제안 받는다.
 그리고 그는 아내의 전 남자친구에게 푸트드럭을 받아 식당의 자신의 동료도 함께 나와 푸드트럭으로 대박을 친다.
 그리고 그는 어느날 자신의 음식인 쿠바 샌드위치를 팔고 있을때 자신에게 최악의 평가를 준 평론가를 만난다. 그리고 그는 화를 내며 자신의 음식에 대한 평가에대한 화를 표출했지만 평론가의 대답은 뜻 밖의 답 이였다.
 그는 자신에게 땅이 있는데 그땅을 줄태니 하고싶은 것을 마음 것 하라고 했다. 결국 자신이 하고싶은 요리를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행복하고 더 완벽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였다.
 이 영화는 볼거리도 많고 음식을 만드는 것 그리고 스토리 모든 부분이 좋고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 뺄 곳이 없는 재미있는 영화이다.
이전글 죽은 삶
다음글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