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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더 저지"를 본후
작성자 민인기 등록일 15.03.04 조회수 30
더 저지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추천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의 아버지는 작은 마을에 재판소에서 일하는 판사이다.
 우선 판사라는 직업 판사라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반면에 다른 사람에게는 복수와 화를 심어줄 수 있는 직업 이기도 하다.
그리고 주인공의 형제 2명이 있고 주인공은 자신을 싫어하는 아버지를 떠나 고향을 나와 변호사를 하면서 도시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셔 재판 도중에 재판을 미루고 어머니의 장래식에 간다. 하지만 아버지는 주인공을 여전히 반기지 않았고 그의 가정을 욕하며 아들과 싸워 다시 주인공은 그 마을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다는 사실을 형으로부터 듣는다.
그리고 주인공은 다시 마을로 돌아가 아버지를 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 하지만 사이도 좋지 않았고 모든게 맞지 않았던 아버지는 한번도 패소 한적이 없는 아들을 두고 다른 변호사를 고용한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아버지가 그리 쉽게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 아닌 것을 알기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단서를 찾는다.
 그결과 아버지의 암 그리고 피해자가 아버지의 판정을 받고 출소후 아이를 죽인것 그리고 피해자가 아버지한테 한 말과 아버지가 숨기던 사실들을 재판에서 끌어내 많은 사람들의 힘과 안타까움을 보게된다.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 법정에서 일했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심판 받기위해 감옥에 들어간다. 사실 영화에 나오는 내용은 더 새새하고 더 재미있고 더 감동적인 부분이 많다. 
 하지만 말로는 끝이 없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한번쯤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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