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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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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민병진 등록일 15.05.13 조회수 50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 빠르게 준비 후 29분에 간신히 교실에 들어와 힘겹게 세이브를 하였다.

그리고 아침 공부 시간엔 어제 야자때 하다말던 수학문제집을 풀었고, 아침 공부 시간이 끝나자,

10분쉬고 수업이 시작하였다. 오늘은 7교시 까지있어서 기쁜마음으로 7교시 까지 수업에 열심히

임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와 밥을먹고 여가시간을 가지다 야자하러 학교에 올라갔다.

야자시간에 수학문제집을 풀고 풀고 풀다보니 어느세 야자시간이 끝난것이다. ㅇㅎ! 이제 10시까지

춤연습을 해야하는데 오늘은 반에서 하지말라하셔서 운동장에서 했는데 그냥 논거같다. ㅋㅋ

9시 30분에 2명이가서 나랑 사민이가 남아 10시에 출발하는 효봉쌤 차를 기다리며 과학실에 들어가 놀았다. 재밌게 놀다가 10시가 되어 효봉쌤 차를 탑승했다. 안전하고 편안한 효봉쌤 차안에 앉아

편하게 집에 와서 놀다가 일기를 썼다.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였던거 같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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