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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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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민병진 등록일 15.04.14 조회수 53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도 일찍가서 기분이 좋았는데 !

교장선생님이 이제는 아침축구를 하게 해주신것 같다 !

아침에 정문에 들어서자 체육선생님과 지킴이 선생님이 반갑게 웃어주시며 받아주시더니

이제 올라가서 아침 축구 재밌게 하라 하셧었나 ㅋㅋ 기억이 잘 흐릿하지만 어쩃든 아침부터

하고 싶던 축구를 해서 그런지, 해방된 느낌과 함께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오늘따라 기분이

몹시 좋았고, 오늘도 평소와 같이 수업을 열심히 듣다가 7교시때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오늘은 더 좋고 모르고있었던 사실들을 많이 알았고, 담배가 해로운진 알았지만 그렇게 까지

심하게 해로울줄은 몰랐는데, 심하게 해롭다는 사실과 더불어 더욱더 담배를 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흡연 예방 교육이 끝나 청소하고 하교를 하고, 애들과 다같이

야자 하기위해 사먹고 다시 학교로 올라갔다. 이제부터 8시 30분 까지 야자를 하고,

피곤한 나는 집에와서 친구들과 게임좀 하다가 숙제를 하고 잠이들 예정이다.

ㅎㅎ 그럼 안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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