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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3.17 조회수 66

오늘은 초등학교때 본 주먹왕 랄프를 다시 보았다.  다시보니 처음에 보지못했던 세세한 요소들을 보았고 덕분에 복선을 찾게되었다.  게임이 30주년이 되어서 파티를 여는대 랄프를 빼고 열다가 우연히 파티를 하는게 목격하게되어서 그 게임을 깨면 주는 매달이 있는데 랄프는 그 거를 가지고싶어서 결국 다고처팰릭스게임에서나가서 에일리언을 죽이는 게임을 하게 되고 그 쪽에 우연히 들어가다가 메달을 땋는데 실수로 에일리언 알을 밞은 바람에 바넬로피가 있는 게임으로 들왔다. 바넬로피는 랄프에게 메달을 빼앗은뒤 메달을 황금코인으로 대신하여 레이싱 대회에 나가게되었고 바넬로피는 랄프에게 자신을 도와주면 메달을 주겠다라는 조건으로 랄프를 사로잡게 되었다. 그 뒤 우여곡절끝에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게되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소름이 돋았던게 영화도중 터보에관한 이야기를 했다. 터보는 질투심에 다른 게임에 들어가 자신이 최고라면서 다른게임을 방해하였다가 그 게임기가 고장이나 둘다 사용되지 않았다. 사라졌다고 생각한 터보가 바넬로피의 왕 행세를 하고 있었고, 정작 진짜 여왕인 베넬로피는 게임속 왕따취급을 받게 되었다. 터보가 왕인사실을 알고 반전중 반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바넬로피가 여왕이라니....생각지도 못했다. 근데 2번씩이나 보고나니 처음부터 바넬로피가 여왕이라는것을 암시해주는 복선이 있었고 왕이 터보라는것도 복선이있었다. 처음봤을땐 못보고 지나쳤던것이 2번째보니깐 눈에 쏙쏙 들어왔다. 나는 영화는 1번 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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