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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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5.11 | 조회수 | 26 |
| 오늘하루는 아침에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갔는데 학교 1등으로 왔다. 와서 환기를 시켜놓았다. 학교에 가보니 책상이 뒤쪽으로 다 밀어져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닥을 보니 먼지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바닥을 다 쓸고 책상을 원위치로 했다 사실 힘들었지만 다 해보고 나나 마음이 뿌듯했다. 그 뿌듯한 속에 신문 스크렙이 된 걸 몇줄 안된거 글을 더 보충해서한장씩 썼다. 8장을했었다. 역사 수행평가여서 였다. 사실 4개5개 있어야되는데 모르고 8장을 했다는 것이다. 스크랩을 다 보충한 뒤에 조회를 하러 다목적실로 올라갔다. 올라가서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상장을 주었다. 그리고 체육선생님께서 지켜야 할 거 말씀해 주시고 교장선생님 께서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체육선생님께서 하실말 하시고 교실로 와서 수업을 했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에 하는 경기를했다. 하고 나서 국어를 했다. 국어수업을 하고나서 토론하는 영상을 보고 나서 내용을 말씀해 주시고 끝이났다. 그리고 쉬는시간을 쉬고 컴퓨터 실에 갔다. 가서 테블렛으로 네팔 지진이라눈 뉴스 기사를 찾아서 댓글을 썼다 . 지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많은 부상자가 있었다. 그 예기를 듣고 많이 놀랐다. 그 기사에 댓글을 쓰고 어디 홈페이지에다사 내 글을 작성하고 끝이났다. 그리고 마지막 교시는 저작권 교육이었다. 저작권 교육을 받고 아 이러면 어떻게 되는구나 조심해여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를 하고 난뒤 밥을 먹고 나서 시간리 되서 야자를 했다. 야자를 하고 나서 곧 집에 갔다. 오늘은 많은 것들을 알 게 된 것 같다. 저작권 에대해서 말이다 . 오늘은 많은 것을 알아서 웬지 뿌듯함을 배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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