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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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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rcy 용인애버렌드)
작성자 김현정 등록일 15.04.12 조회수 27
   용인 에버랜드에 간다는 예기를 듣고 설레었다. 그런데 드디어 아침이 밝아왔다. 준비를 하고 갔었다. 씨유앞으로 오라고 해서 갔다. 가서 기다리고 버스를 탔다.탔는데 모르는 애들이 있었는데 어색했었다. 그 어색함 속에 용인애버랜드에 도착했었다. 선생님께 자유 이용권하고 식사 이용권을  받았다. 그리고 입장을 하여 본격적으로 놀았다. 처음에는 챔피언십 로데오 를 탔다. 탔는데 자동차처럼 비슷하게 해놨는데 처음에는 돌다 가 회전을 했는데 디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2번쩨로는 바이킹을 탔었다. 올라가다가 내려오는데 저절로 눈이 감겼다. 그래서 우리가 올라갈 때면 손을들었는데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3번째로는 엄 청 무서운걸 탔었는데 머리까지 다 회전하는 거 였다. 이름은 바로 더블락스핀 이라는 걸 탔었다. 소지품을 놓고 신발을 벚고 탔었다. 탔는데 시작이 되었다. 올라가는데 돌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밑으로 그리고 공중으로 재미있었는데 ,무서웠다. 4번째는 더블락스핀이랑 비슷한건데 무서워서 안탔다. 결국엔 예주혼자탔고 나는 보고있었다. 이름은 렛츠 트위스트 인데 예주타는걸 고 있었는데 디게 무서워 보였다. 예주가 혼자 타 니까 디게 무서웠다고 했었고 그리고 사파리 거기로 갈려고 했었다. 결국엔 못탔고 드디어 점심 을 먹게 되었 는데 가까운 곳에서 먹었다.오리엔탈 식당에갔었다. 가서 줄을 섰고 예주는 ,철판 볶음밥을 먹고 나는 어묵꼬 치 우동을 먹었다. 식사이용권을 내고 먹었다. 맛있었고 예주랑 같이 나눠 먹었다. 철판 볶음밥 도 맛있었고 우동도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팝콘을 사먹었다. 팝콘을 먹고 또 타러 갔다. 4번째로는 롤링 엑스 트레인이라는 롤러 코스터를 탔다. 사람이 많아도 줄을 서서기다려서탔었다.드디어 차례가 되었다. 가방을 두고 탔다. 처음 엔 서서히 올라가다가 슝하고 내려갔고 ,그리고 360도 돌기 시작했다. 소리를저음으로 질렀고 돌자 눈을 떠보니 바로 끝이 났고 별로 안 무서웠다. 그리고 롤어코스트를 탄 뒤 마지막5번째로 허리케인을 탔다. 사람이 많았다. 줄을 서서 차례가 되자 탐승을 하고 올라가기시작했고 조금씩 돌기 시작했다. 재미있었고, 처음에 왔던대로 갔다. 가서 예주랑 예기를 나누다가 놀이공원에서 나가서 처음 버스 타는곳 추차장에 갔다. 가서 버스를 탔다. 그리고 앙성에 도착했고 집으로 갔다. 재미있었다. 나의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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