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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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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0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8.10 조회수 3

오늘은 학교에 봉사를 하러나가는 날이다. 아침에 학교를 걸어가려니 겉옷을 입고서 가야해서 너무 더웠다. 학교에 도착하여 봉사를 하려니 친구들은 나를 합해서 3명이였다. 10시까지라고 하기에 교실에서 10시까지 잡담을 하다가 아무도 오지를 않아서 일단 교무실에가서 과학선생님에게 봉사 할 일을 받았다. 일을 하는 도중에 1명이 더 와서 총 4명이 봉사를 하였다. 봉사를 하면서 너무 더워서 땀이 계속 흘러내렸다. 교무실 청소를 끝내고 잠깐 쉬고 교사전용 화장실을 청소했다. 청소를 하고 선생님에게 알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지만 아침에 학교를 갈때는 더워서 죽을뻔 했다. 집에와서 씻고 숙제를 하고 지금 일기를 쓴다. 하루가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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