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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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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8.07 조회수 4

하루에 평균온도는 변화가없고 매일매일 핸드폰에서는 간급재난문자 폭염특보가 온다. 매일매일 핸드폰은 사이렌소리를 내고 폭염경고에서 특보까지 왔다. 이런날씨에 집을 나간다면 나같은 햇빛알러지는 순식간에 쓸어질것이다. 이런식으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고 학교에 나오라고 한다면 학교를 가는것이 무리수에 가까워 질것이다. 이런날씨에는 집안에서 안나오는게 생존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폭염특보에 밖에 나가는 것은 일단 죽으러 나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더워서 이글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일단 여기서 쉬어줘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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