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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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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중학교가 명문중학교가 되기위한 나의 다짐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7.17 조회수 4

나는 작지만 강한 앙성중학교를 나는 다짐한다.

학교에 명예를 떨어뜨리는 일은 하지않으며 선생님들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학교에서의 바른일과  학교의 명예를 학것이다.

앞으로 3학년으로 있을 수 있는 기간은 얼마 남지도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짧게남은 기간이라도 학교에서 거짓없는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의 지시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내가 졸업학고 나서 3학년이될 후배들에게 내가 잘못하여 남긴일을 후배가 처리하게 하고 싶지않다.

후배에게 폐를 끼치지않게 내가 해야하는 일은 나자신이 끝을 볼 것이다.

고등학교를 가기전까지 나는 남은 기간을 시험을 열심히 생활해 보기위해 이제 남은 두번의 시험을 노력해서 한번이라도 평균을 높여서 내신점수에 조금이라도 변동을 주고 싶다.

앞으로 학교에 이름이라도 남기고 갈 수 있을 수 있는 일을 하여 내가 어른이 되서 내이름을 말하면 앙성중학교 졸업생이 성공했다는 것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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