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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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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7.14 조회수 5

친구 그것은 같이 공부하는 사람일 뿐이라는 흔한 생각은 버려라 친구란 우리주변에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같은 길을 걷고있는 동료라고 할 수 있다. 친구는 어려운 일을 도와줄 수 도있고 내가 친구의 어려운 일을 도와줄 수 도있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서로 우정을 쌓아가며 친해지고 서로를 도와가며 같은길을 걸어가는 것을 친구하고 한다. 친구가 슬퍼하면 친구를 위로해주고 내가 슬프다고 생각되면 알아서 친구가 와서 위로를 해준다. 이만큼 친구란 것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친구는 같은 길을 걸어가 정점에 도달하여 서로가 새로운 길을 정하여 각자 걸어간다고 해도 친구가 갑자기 남이되는 것은 아니다. 친구는 어린나이에 친구가 됬다고 해서 어른이 되서까지 친구가 남이 된다고는 생각하지마라 친구는 모르고 지내다가도 사회에서 활동하며 생활하다 보면 언제가 스처지나가면서 "어디서 본 얼굴인데.." 라는 말을 하게 될 수 도있다. 그렇게 친구는 우연이 아니게 멀리 떨어졌다고 해도 다시 만날 수 가있다는 것이다. 친구는 크게 싸운다고 해도 웃고 떠들면서 어느순간 다시 친해지기 때문에 친구와 연을 끊는다는 말은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는 것이지만 친구란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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