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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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제국 | 등록일 | 15.04.13 | 조회수 | 13 |
아침부터 시간이 없어서 항상 가지고 가던 손목시계도 집에두고 집을 뛰처나왔다. 밖에서는 항상 학교에 같이가던 동현이가 있었고 동현이와 잡담을 나누며 학교로갔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신문 스크렙을 하고 영단어를 외웠다. 하지만 단어를 외우지 못해서 많이 틀렸다. 하지만 틀린것이 무엇인지 알게때문에 선생님이 단어 시험지를 돌려주시기 전에 모두 써놓고 있었다. 이러저러하게 점심시간이 오고 점심시간에 조기가 나와서 한번 먹어보았다. 먹자마자 나는 구토를 할뻔했다. 조기가 너무 비린내가 나는 것이다. 친구들의 조기는 내조기 만큼 비리지 않았다. 친구들이 내조기를 먹는 순간 속이 뒤집힌다고 했다. 그리고 흡연예방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를 들어보면서 오히려 강사님이 군대에서 대위였다는게 더욱 놀란일이다. 학교에서 청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엄청나게 비린 조기를 먹어서 그런지 속이 뒤집어졌다. 즉 머리가 아프고 속이 너무 아프다. 다음부터 생선요리는 친구보고 먼저 먹어보라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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