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 우리는 공부란것을 한다. 공부를 통해서 우리는 지식을 얻는다. 하지만 우리가 1년동안 배워야할 과정을 끝내고 학년이 올라가 새로운 책상에 앉게 되지만 책상에는 흠집이나 낙서등 여러가지 생체기가 넘처난다. 이것을 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이 책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했었고 많은 고민과 많은 시험으로 이 책상의 주인들은 자신의 진로를 향하여 걸어갔다고 볼수가있다. 하지만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수업시간에 심심하다고 낙서를 하고 칼질이나 하고 자신의 책상이라고 이니셜을 새기는 일도 있다. 우리가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라면 지나간 자리도 깨끗해야 할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책상과 의자는 우리가 공부하는 기간동안 사용하게 되고 학년이 올라가면 후배도 쓰게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책상이라고 이니셜이나 새기고 낙서나 하고 발로 걷어차면 다음에 올 사람은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빛나는 미래를 향해서 가기전에 자신이 지나오면서 자신이 있던 자리는 깨끗했는지 뒤돌아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자신이 지나간자리 그 자리는 아름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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