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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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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었다.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3.31 조회수 7
자고싶었다. 하지만 할일은 많다. 학교를 다녀오면 밥을 먹고 숙제가 있으면 숙제부터 하게된다. 성격상 숙제를 밀어두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놀지도 못하는 성격이다. 숙제가 끝나면 따로 매일하는 공부를 하게되는데 이런일을 매일 하다보면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다. 오래 자고싶어도 잘수가없다. 주말에는 자고싶지만 잠이 이상하게 오지를 않고 이상하게 학교 책상 그것도 수업을 듣는중에 미치도록 잠이온다. 그런 이유로 학교가 더욱더 힘들다. 주말에는 최대한 낮잠으로 보네야 할거같다. 수면의 중요성을 학교를 다니며 알게됬다. 수면은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하고 또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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