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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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제국 | 등록일 | 15.03.27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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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언제나 힘들어한다. 타자를 많이 처서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하다가 패배하거나 죽게되면 키보드를 있는 힘껏 내려치는 사람도 있고 게임을 하면서 음료수를 마시다 키보드에 흘리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만 이라도 물건을 아끼고 순간의 감정을 억제한다면 키보드나 여러가지 물건들의 수명이 길어질것이다. 피시방에 간다고 한다면 피시방에 있는 키보드나 컴퓨터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마음껏 키보드를 내려치는 사람도 넘처난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물건을 막다루는 것이 공공기물을 오래쓰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사람들이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고 물건을 소중하게 한다면 키보드 말고도 다른 물건들도 오래 사용할수 있게 될것이다. 물건을 소중히 여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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