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5.김제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목이 아픈날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3.09 조회수 10

 오늘은 아침부터 목이 상당히 아프고 말하기가 힘들었다. 아침도 억지로 먹고 학교로 가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것도 힘들정도였다. 목이 너무 아파서 큰게 말하기도 힘들었다. 가끔씩 기침이 나오기도 하고 기침을 하게되면 그때마다 목이 찢어지는 듯이 아팠다. 아침에 약을 먹고가서 그런지 오후가 되니 그남아 덜아프고 기침도 덜나왔다. 집에와서도 약을 먹고 목을 안정시키고 있다. 오늘은 목이 아파서 말하기가 어렵고 힘든 날이였다. 아마 내일도 아프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전글 수업에서 피곤하다.
다음글 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