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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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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작성자 김제국 등록일 15.02.10 조회수 19
봉사란 힘든것이다. 봉사중에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봉사도 있다. 그렇다 나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설거지를 하고왔다. 봉사를 할수있어서 좋았지만 아이들이 장난을 많이처서 곤란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놀아줄때는 아이들이 잘놀아서 매우 다행이였다. 동윤이도 같이가서 했는데 동윤이는 생각보다 봉사가 즐겁다고 하였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건지 노는것을 좋아하는 건지 그건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어느정도 어울려줬지만 억지를 부리고 장난을 칠때는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봉사치고는 재밋고 할만했다. 다음에도 면사무소가 안돼면 그냥 아이들이랑 놀면서 봉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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