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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독후감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8.27 조회수 24

홍대용의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

 

홍대용의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을 읽었다. 홍대용은 실학자들중에 독특한 과학 사상가로 주목 받은 인물이다. 이 당시에 성리학의 학문적 분위기에서 천문학은 만물의 근원인 하늘을 탐구하는 분야고 유학자라면 당연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였다. 흔데 홍대용의 관심은 다른 유학자들과 달랐다. 홍대용은 기구를 이용한 관측과 수학적 계산이 하늘을 탐구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홍대용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나경적을 방문했다, 그가 만든 서양식 자명종을 보고 감탄했다. 홍대용이 35살이 되던 해에 중국을 방문할 기회가 찾아 왔다. 홍대용은 북경에 3개월간 머무르는 행운을 얻었다.홍대용은 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찰하고 여러가지 천문 기구도 구경 했다고 한다. 홍대용은 중국의 선교사들과 세번 만났다고 한다.홍대용은 세번 만난것을 만족 해야 했엇다. 홍대용은 자신이 살고 있는 조선 사회를 다시 되 돌아 보았다고 한다. 북경 여행은 중화주의적 명분혼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홍대용은 조선 성리학자들이 현실 세계의 역동적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거에 안타까워 북경에서 선비들과 나눈 말을 정리해서 발표 했다. 이 책은 조선 학자들에게 모두 환영 받지 않았다. 중화주의 사상에 젖어든 조선  성리학자들에게 이 책은 비난 받았다.  이후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 같은 그의 과학 사상이 뚜렷이 나타난다.

 홍대용의 우주론은 이익의 우주론에서 한발더 낳아 갔고 구형의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 부분에서 정지해 있지 않는다고 한다

 대충 내용이 이렇다 여러번 읽어보아도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에 대해 정확히 모르갰다.. 다음에 좀더 정확히 나타나 있는 책을 읽어 봐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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