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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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름 | 등록일 | 15.07.29 | 조회수 | 23 |
7월 25일 능암 온천축제가 한지 2일이다. 능암에 거의 저녘에 초대 가수나 뭐 먹으로 자주 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이 와서 놀기로 했다. 2명은 이미 아는 사이이고 1명은 처음보는 사이 였다. 나 말고 3명이서 놀고 있었는데 내친구가 나를 보고 엄청 소리질러서 조금창피하기 했다. 같이 물놀이 한척은 처음이였고 처음보는 사람도 잘 대해줘서 금방 친해졌다. 물놀이 하다가 찬혁이라는 초등학교때 전학간 애랑 우리반 남자애들이랑 고1오빠들이랑 아는 어른들이랑 언니들을 만났는데 완전 물놀이 하고 딱 나왔을때 여서 완전 몸은 젖어 있었다. 물놀이 하고 밥 먹으로 근처 식당에 가서 밥 먹고 찜질방에 갔다. 여기에 있는 찜질방은 찜질할 곳이 한군데 밖에 없어서 조금 그랬지만 같이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더 친해 졌다. 그러고 내 친구는 엄마가 대려다 주고 나머지 2명은 버스 타고 갔다. 같이 물놀이 하고 재미 있게 놀았던 하루 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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