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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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름 | 등록일 | 15.06.08 | 조회수 | 24 |
주말동안 아무것도 안한거 같다. 주말에 친구 때문에 걱정한게 다 인거 같다.. 친구가 토요일 저녘에 몸이 이상하다고 병원간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고 친구의 엄마가 나한테 말하는데 위험하다고 해서 엄청 걱정헀다. 그러고 못먹는 음식이 콩이라고 햇는데 먹지 못하는게 더 있는데 친구는 모르고 친구의 엄마만 알고 있언던거 같았다. 그런데 친구가 나랑 만나고 먹지 못하는걸 다 먹었다. 그래서 더 걱정이 되었다. 저녘 늦게 부터 몇시간동안 친구의 엄마랑 연락 하는데.. 그 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었다. 왜냐면 먹지들 못했던 음식들을 나 만나고 엄청 먹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이 되고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그런데 토요일날 무슨일이 있엇는지 기억 못한거 같았다. 조금 당황했지만 천천히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신기 하게도 나는 기억을 하고 있었다. 그때 정말 미안하면서 좋았다. 다행이 모든것을 기억했지만 못먹는것들을 나 만나고 못먹는 음식들을 엄청 많이 먹어서 정말 미안 했다. 특히 김밥 탄산음료..그때 정말 미안했다. 그런데 이제 친구가 못먹는것을 알개되어서 먹지 못하는거 이제 못먹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 정말 그 친구때문에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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