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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름 | 등록일 | 15.01.05 | 조회수 | 58 |
맨날 일기를 쓰는거 같은 느낌이..이거 때문에 책을 얼릉 읽어야 갰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오전에 한 내용만... 오늘도 학교를 갔다. 방학인데도 학교를 가는게 정말로 싫다. 오늘 학교에 가서 첫교시로 영어를 했다 영단어를 외어야 하는데 외우지 않고 학교에 갔다. 근데 영단어 그냥 외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영어 시간에 영단어 시험을 보는줄은 몰랐다. 영단어를 쌤이랑 같이 단어를 불러 보고 세네번 보고 시험을 봤다.영단어를 외우지 않고 시험 본것 치고는 잘본거 같았다. 그러고 영어 소설책을 보고 해석 하였다. 영어에서 모르는 단어가 많아 사전에서 찾아 보았다. 지금까지 해석을 했는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간다. 영어 해석을 잘 못 해서 인거 같다 그렇게 일교시가 끝나고 2교시 로 수학을 하였다. 수학쌤이 프린트 물을 나눠주셔서 문제를 풀었다 그 문제중에 농도가 나오는 것이 나왔다. 농도 문제 옛날에 많이 풀어 봤는데 어렵다.. 문제를 풀고나서 우리는 순서대로 앞에 나가서 문제를 풀면서 설명을 해주면서 수업을 하였다 내 차래는 오지 않았지만 내일 풀거 같다. 마지막 3교시에는 국어를 했다, 우리가 국어실에 들어가는데 종이 쳤다 근데 쌤이 모르시고 쌤이 일을 하셨다 근데 수업 준비를 하지 않고 떠들었다.. 그러고 우리가 너무 떠들어서 수업시간에 안던 조별로 안자서 쌤이 문예창작 마당에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알려 주시고 나서 우리는 수업이 끝났다, 근데 나는 영어 해석을 다 못해서 영어 선생님한테 검사를 받고 애들을 기다리다가 애들이 오고 나서 애들이랑 같이 내려 갔다. 이렇게 오전에 한 일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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