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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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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시골 명문 앙성중학교를 만들기위한 나의 다짐을 말해보자
작성자 김동윤 등록일 15.07.17 조회수 14
지금 우리 학교는 "작지만 강한 농촌 명문 중학교" 를 내세우고 있다.
아직까지 그 말이 되진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현실하 시키기 위한 나의 다짐이라......
우선, '명문' 과 '강한' 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명문은 .. 뭐 명문중학교 라는 말 들은 별로 즐어보지 못했지만,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많이 보낸 학교라고, 아니면 그 중학교 출신들이 성공하면 명문이라고 불리운다. 
그것을 위해 우린 문예창작마당과 영어독해등 많은 것 들을 시도 하고 있다.
우선 지금 내가 할 일들은, 문예창작 마당과 독해를 열심히 쓰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로, 대학으로, 가서 성공까지 해야된다.
그러나, 여기사 나만 성공한다거나 하면 안된다.  소용이 없다. 
그저 한사람이 나온 학교일뿐. 
그러니까 난 학교의 다른 모두를 독려하고 나와 같이,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 하며 성공할수 있게 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할수 있게 해야한다. 내 이후로도 쭉 성곤하고 그것이 이어질수 있도록. 
그래서 결국 내 다짐은 "우선 내가 잘 하고, 그것으로 다른 아이들을 장려해 다같이 성공할수 있게 하자."
이다. 길고 거창해 보이지만,  그래도 다짐이니까. 
내가 이룰수 있을 것 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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