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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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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과학)
작성자 김동윤 등록일 15.02.02 조회수 47
줄거리
    토마스는 뜬금없이 어떤 상자 안에서 꺠어난다.
아무기억이 없어서 공포에 질려있던 참에, 토마스는 여러명의 소년들의 의해 끌어올려진다.
그는 "공터" 를 쭉 둘러보게 되고,  그곳의 대장인 알비와 뉴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곳은 공터를 중심으로 미로들이 둘러져 있었고,  "러너" 들이 미로를 달리며 출구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미로에는 이상한 괴물들이 있었다.
그는 왠지모르게 자신이 러너가 되야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는 첫날 "벤" 에게 습격당하고, 백신? 을 맞았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곤 다음날,  원래 한달에 한번씩만 오던 상자가 바로 오게 되고,  그안엔 어떤 여자아이가 쓰러져 있었으며 손에는 종이에 '더이상은 없다"?던가? 하여간 그런걸 쥐고 온다.
그여자애가 텔레파시로 토마스에게 말을 걸지만, 토마스는 도망친다.
그리고 괴물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민호와  알비가 가지만, 문이 닫힐 시간이 되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문이 닫힐려는 순간, 그 둘은 문과 가까워지고, 알비는 쓰러지고 민호는 그를 부축하고 있었다.   문이 닫히는 순간 토마스는 러너가 아닌 이상은 미로로 가지 말라는 규칙을 어기고 달려가게 되고, 그는 하루밤을 괴물과 함께 미로에서 보내게 된다.
도망치는 민호를 뒤로 하고  그는 알비를 덩쿨로 묶어 위로 올려서 괴수로 부터 막아내고,  그는 덩쿨을 넘나들며 이동하다가 민호와 다시 만난다.  그는 민호를 따라 다니다가 괴수 하나를  낭떠러지에 쳐넣게 되고, 따라서 여러마리를 처 넣는다. 그리고 아침이 밝아 문이 열리자, 그 둘은 알비를 데리고 밖으로 걸어나온다.  그후 그 여자애....어 ..... 이름이.....모르겟다.
하여간 그리고 그애의 도움을 받아 미로의 패턴을 밝혀내지만, 문이 안닿히고, 한명씪 잡아가고,  막 뗴거지로 나와서 살아남고 탈출하고  거기서 중간에 짼 겔리가 어떤애 죽이고 탈출 ㅊㅊ
 
느낌
    뭐 이런거에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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