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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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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 보고서
작성자 구예주 등록일 15.09.20 조회수 33

18일 금요일에서 19일 토요일 1박2일로 학교에서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집합장소는 강천초등학교였다. 강천초등학교는 내가 졸업한 학교였는데 졸업하고 오랜만에 간 학교였다. 학교에 도착하니 6학년 담임이셨던 선생님이 인사를 해주었다.

아직 몇명 애들이 오지 않아서 기다렸다. 애들이 다 오고 출발을 했다. 걷고 1시간 후가 되니까.

발이 아프기 시작했다. 좀 오래 걸어으니 아프겠지 생각했는데 몇분이 지나고 발가락 부터 발전체가 아팠다. 생각해보니 신발을 잘 못 긴고 와서 그런것 같았다. 몇 시간 정도 걷가다 하연이네 가게에서 쉬었다 갔다. 하연이네 아저씨가 빵과 아이스크림을 주셨다. 간단히 빵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몇분 쉬고 다시 걷기시작했다. 걷는 도중 계속 발이 아퍼 가지고 선생님 차를 타고 점심 먹는데 까지 왔다.

점심은 학교 급식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몇분 쉬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몇 시간이 흐르고 보니 능암까지 와 있었다. 거기서도 몇분 쉬고 다시 걸었다. 능암까지 걸었고 앙성을 걷기 시작했다. 좀만 걸으면 숙소까지 다 오는데 아직도 한참 멀어었다. 발도 계속 아파서 뒤쳐졌다. 

여차여차해서 숙소레 도착했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왔다.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다. 각자 챙겨온 준비물로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몇분후에 매괴고 언니 오빠들 교감선생님께서 오셔서 강의을 들었다.

방으로 들어와 예진이 언니가 매괴고에 대한 것들을 설명해 주었다.

나한테는 매괴고등학교가 힘들것 같았다. 그렇게 설명을 듣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먹고 샤워를 하고 몇시간 동안 놀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 6시30분 쯤에 기상을 했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치우다보니 갈 시간이 다 되었다. 식당으로 내려가 선생님들 말씀을 듣고 끝났다. 집으로 가고 싶었지만 토요 방과후때문에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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