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순례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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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황 | 등록일 | 15.09.21 | 조회수 | 158 |
강천초에서 출발을했다. 내가 그곳을 자전거 타고가봐서아는데 자전거타고 능암,용포지나서 숙소쪽길로 쭉오면 다시강천초가나오는데 그렇게 다녀오면2시간이걸린다.한번도안쉬고 2시간이니까 먼것은알았는데 막상걸어보니 그렇게 멀게느껴지진않는데 짜쯩이슬슬온다 옆에있는 변지민이 자꾸시비거니까 짜증나죽을뻔했다. 아무리 복싱이나그런거배웠다해도..너무 나대는거같다 갠 대회가서 남자들이랑 이기는것은 남자들이솔직히 여자를 때리나.. 난 그렇게생각한다.쨋든 숙소와서 씻고 밥먹고 민석이랑 형들이랑 밤새도록놀았다 귀신애기도하고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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