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과과과ㅘ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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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황 | 등록일 | 15.07.14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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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를 이제 일주일정도동안 충주로 매일 엄마랑 나가야한다.. 생각보다 너무 심해져서 나는 목요일날 가는 선비체험..? 그것도 못간다. 이모가 간호사이었어서 찢어진 내살에낀 농을 면봉으로 빢빢 긁어냈다. 아펐지만, 이것을 안하면 다리를 짤라야한댔다. 이모가 이런거 때문에 다리짤르는것을 많이 봤다고한다 그래서 아픔도 참아내고 농이조금 없어졌다. 내일 병원에 가보랬다. 다음날 병원에 와서 마취하고 농을 다 긁어낼수도있다고했는데 많이 없어져서 그냥 소독하고 젤 같은 연고도 바르고 붕대도감고 매일매일 오랜다...귀찮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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