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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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황 | 등록일 | 15.06.29 | 조회수 | 36 |
내가 그토록 그리워한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다. 이름은 `브라운`이라 내가 지워줬다. 이유는 갈색빛에 검은색이 섞여서 그렇게 지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처음 대면하면서도 나를 잘따른다. 산책을 가면서 목줄을 풀어도 나를 잘따라온다 브라운이 딴짓하고있을때 브라운~이라고 불르면 나한테 온다. 브라운을 데려와준 할머니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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