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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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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종민 등록일 15.06.16 조회수 28

오늘은 요리실습 하는날이다. 그래서 아침에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갓다 근데 가다가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걸어 갓다. 근데 지각을 하여서 선생님께 꾸증을 들엇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탁구를 친다음 요리실습을 하러 내려갓다. 그래서 일단 요리를 하고 마지막 10분남겨 놓고 볶음밥을 햇다. 근데 애들한테 너무나 인기가 많아서 1분안에 다털렷다. 그리고 남자애들 모두가 만든 소스와 등갈비를 섞은 뒤에 먹엇더니 엄청나게 맛이 잇엇다. 그래서 그것도 순식간에 없어졋다. 그리고 선생님들 한테 음식을 다 준비 해놓고 맛을 보게 해주엇다. 근데 인기만점이엇다. 그래서 기분도 좋앗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이 최고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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