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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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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종민 등록일 15.05.22 조회수 124
오늘 아침에는 7시30분에 등교햇다. 그리고 책가방을 내려 놓뒤에 축구연습하러 나갓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모이기 시작햇다. 그래서 풋살을 햇는데 내가 사민이형 공을 뺴엇다. 근데 나한테 갑자기 와서  등짝을 2대를 떄렷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완전 더러웟다. 신고하다 말앗다. 그리고 내가 2골인가 놓아서 기분이 좋앗다. 그리고 축구가 끝난뒤에 교실에 들어가보니 혜원이 생일파티가 하고 잇엇다. 그래서 오늘 생일인지 몰라서 선물도 못갓고왓다. 그래서 좀 기분이 상햇다. 다음에 꼭 챙겨주기로 햇다. (나의 마음) 그리고 수업을 시작 햇다. 근데 너무나 지겨웟다. and,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엇다. 근데 오늘점심은 치킨이엇다. 근데 밤에 학원선생님이 또  치킨을 사주신다 하셧다. 그래서 기분이 무척 좋앗다. 그리고 스클을 햇다. 근데 우리편 애들이 너무 공을 물고 꾸물된다. 그래서 답답하다. 그래서 스클은 재미없게 끝나고 말앗다. 다음에는 열심히 뛸것이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뒤에 버스를 타고 학원가서 치킨을 먹고 집에서 씻고 숙제를 햇다. 오늘은 사민이형떄문에 기분이 상해서 기분이 별로 않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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