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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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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종민 등록일 15.05.15 조회수 74

오늘은 기다리던 체육대회다.

아빠가 차로 대려다 주엇는데 민석이를 만나서 같이 걸어갓다 근데 갑자기 학교에서 노래소리가 난다.

그래서 기분좋게 갓다. 근데 오늘이 스승의날이엇다. 근데 꽃도 못사드리고 아무것도 못해주엇다.

그래서 기분이좀 싫엇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시작 되엇다. 처음에는 o,x퀴즈인데 처음에 맞앗다. 근데 2번째 문제에서 틀려서 아쉬워햇다. 근데 다음경기에는 놋다리 경기엿는데 1등을 하엿다. 그래서 기분이 좋앗다. 근데 다음 경기에서는 계속 실수를 해서 너무 아쉬웟다. (생략) 그리고 체육대회가 끝난다음 고기파티를 햇다. 그래서 고기를 실컨 먹고 선생님 말씀듣고 집에와서 씻고 숙제를 햇다. 오늘은 너무나 재미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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