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좀 별로엿다 왜나하면 7시50분까지 학교를 가야 햇기 떄문이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축구를 햇다 근데 신준이형이 넘어졋다 왜나하면 내가 발로 신준이형의 발을 찻기 떄문이다 신준이형이 너무 아파해서 나도 기분이 별로엿다 그래서 오늘은 되는일이 없었다. 내일 좋은일만 생겻으면 좋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