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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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서 | 등록일 | 15.01.05 | 조회수 | 50 |
오늘도 별다른 일없이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머리묶고 학교를 갔다 하늘이와 수다를 떨면서 가다가 혜지를 만났고 혜지를 만나서 또 수다를 떨다보니 벌써학교운동장이었다. 그런데...그런데...그 순간 학교종이 쳤고 우리 셋은 순간 몸이 그 상태로 경직이되어 멈칫했고 그도 잠시....우리는 마치모르는 사람처럼 각자 뛰기시작했고 그때는 마치 친구고 뭐고 없던 것 같았다 하늘이를 버리고 뛰어서 하늘이에게 미안할뿐;;; 그리고 정신없이 수업을 마치고는 밥을 먹기위해 집으로 갔다가 다시 학교로 영어캠프수업을 받으러갔다 빨리 열흘이 지나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행복하고도 즐거운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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