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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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서 | 등록일 | 14.12.23 | 조회수 | 61 |
제목:2014년에대한 나의 생각 오늘은 2014년 12월 23일 어느 덧 12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그 동안 시끌벅적했고 사건사고도 많았던 2014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기도 하고 2014년이 뭔가 하고자 한것이 많아서 아쉽기도 했다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엔 2015년이 빨리 오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뭔가 조금은 낯설기도하고. . 어쨋든 나는 빨리 2015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나에게 2014년이란 '매우 힘들었던 해'이자 '가장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해'이기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힘들다 다만 확실한건 얼마살진 않았지만 내가 살면서 가장 짜증나고 싫고 끔찍하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사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가끔씩 2014년에 저주가 깃든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나쁜 일을 좀 많이 당했기 때문에 하지만 무조건 막 그냥 2014년이 나쁜 건 아니다 좋은 일도 있었지만 나쁜일이 더 많았다는 것. 결론 (2014년에 대한 나의 생각):2014년은 알다가도 모를 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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