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28.지영식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감상문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5.05.17 조회수 38

오체불만족'을 읽고


'장애인이니깐 할 수 없어' 이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다. 장애인도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최소한의 대우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우리 사회의 문제점 중하나이다. 또한 우리는 흔히 외모를 척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성형수술이 판치는 것과 각종 미용상품이 남녀 불문하고 팔리는 것은 이를 나타내는 경우다. 이런 사회에서 보기 흉한 장애인이 같이 살기에는 힘든 현실이다. 이렇게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곱지 못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 있다. 바로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

음..장애인 이라는 사람들은 정말 불행하고 힘든 사람들이다 . 내가 도와주고싶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일기
다음글 일기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