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26.조아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조아름 등록일 15.11.12 조회수 187
오늘은 빼빼로 데이다  그래서 내가 어제 앙성마트로 가서 빼빼로를 9개 사서 한명 한명 편지를 쓰다가 다시 지웠다 사실 뭔가 쓰면서 오글거려서 다 지운 것이다 그리고 빼빼로가 모자라서 세븐으로 가서 3개를 더 사고 세븐에서
혜미를 기다렸다가 혜미를 만나서 학교로 갔다 학교로 가서 도서실을 들리고 바로 반으로 들어가서 
애들이랑 빼빼로 교환을 하고 빼빼로를 먹고 1교시가 체육이였는 데 나가서 준비운동을 하고 여자애들은 
발야구를 했다 발야구팀을 나누고 대결을하고 끝나서 반으로 돌아와서 다시 애들이릉 빼빼로를 먹었다 
학교가 다 끝나고 아빠가 데리러 와서 차를 타고 민창이를 데려다 주고 혜미를 데려다 주고 마지막으로 
예빛이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와서 아빠한테 빼빼로를 드리고 나도 빼빼로를 먹으면서 그녀는 예뻣다를 보고 잤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