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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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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아름 등록일 15.11.05 조회수 98

오늘은 추워서 핫팩을 사갔다. 그리고 학교로 갔다. 그런데 학교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한 대가 오더니 초롱이와 지민이가 내렸다.

그리고 같이 학교로 올라가고 있었는 데 혜원이가 와서 같이 갔다.

그 다음은 반으로 와서 책을 읽고 수업을 시작하고 4교시 후 점심을 먹고 도서위원을 하러 갔는 데

다시 한 번더 곰팡이 책들이 발견되어서 곰팡이 책을 전부 뺴내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다른 곰팡이 책을 찾을려고 했는 데 1학년 애들이 정보 검색용 컴퓨터 책상 뒷쪽에 있는 책들이 수상하다고 해서 책상을 밀어낸 다음 뒷쪽을 봤는 데 먼지들과 곰팡이가 가득 있었다. 그래서 희진이 언니가 내일은 꼭 마스크를 가져오라고 말해서 내일은 꼭 마스트를 가져와야 겠다. 그런데 다른 문제는 도서신책중 삼국지가 많이 파손되어있어서 나와 하늘이가 하나하나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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