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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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아름 | 등록일 | 15.03.08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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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로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 제목은 조선의 명탐정이다 오랜만에 영화를 봐서인지 졸렸다 하지만 졸지 않도록 노력을 했다 영화가 끝난뒤에 분식점에가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매웠다 그래서 먹다가 좀 남기고 머리를 짜르로갔다 내가 먼저 짜를 려고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짤랐다 난 단발보다 조금 길게 짤랐다 머리를 괸히짤랐다...... 머리가 높게 안묶인다............ 난 머리를 짜르고 후회를 하면서 놀다가 잊어버리고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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